동호대교

전철이 지나가면, 지나가는 아래로 파란 불빛이 들어오는 동호대교
그런데, 그걸 담지 못했네요.
올라가는데 힘이 너무 들어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.
날씨가 좋을때 다시 한번 올라가 봐야 겠습니다.


성산대교 매직아워.
그 넓은 느낌을 담아내다.



무지개다리 - 선유도공원

억새와 바람의 조화
그리고 무지개빛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 수 있었던 곳

마포대교

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.  
그저.. 사진기를 가져다 되기만 해도 작품이 나오는 날씨였지요.
그런곳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삶의 행복이었습니다.



뚝섬유원지 - 청담대교

44년 만에 맞은 가을 황사였지만,
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은 살아있었습니다.


성수대교 - 북단

아픔이 스며저 있는곳 
그 웅장함이 영원하길


 

성산대교

서울 야경의 진수 중 하나
성산대교를 둥글게 말아 올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