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산공원 전망대

아름답게 펼쳐지는 서울의 야경 한컷
겨울보다는 봄과 가을이 아름다운 그곳  

환구단과 조선호텔

원구단이라고도 불리우지요.
환구단이 맞는 명칭이라고 합니다.
아픈 과거의 산물이지만, 이제 신구의 조화로 잘 보전되길 바랍니다.


 

성산대교

서울 야경의 진수 중 하나
성산대교를 둥글게 말아 올리다.